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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다운 백수되나 했더니…” 黨복귀 이낙연 상임고문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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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다운 백수되나 했더니…” 黨복귀 이낙연 상임고문 위촉

황형준 기자 입력 2020-01-15 03:00수정 2020-01-1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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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이후 역대 최장수 총리 기록을 남긴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4일 퇴임했다. 이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환송 행사에서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국민과 국가와 정부에 도움이 되도록 저의 모든 것을 쏟아 노력하겠다”며 “위대한 국민을 섬길 수 있었던 것은 제 인생 최고의 행운이자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전 총리는 15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에 참석하며 당 복귀를 공식화한다. 그는 “당에 인사를 하러 간다”며 “처음으로 백수다운 백수가 되나 했더니 그것도 못 하게 됐다”고 했다. 민주당은 이 전 총리를 당 상임고문에 임명해 당사 사무실을 쓰도록 배려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이 전 총리와 함께 김부겸, 김영춘 의원,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등에게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고 이들이 권역별 선거를 책임지게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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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낙연 전 국무총리#더불어민주당#당 복귀#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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