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게나 춤춰”…이효리, ‘아무노래’ 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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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년 1월 14일 1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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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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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38)가 가수 지코(28)의 신곡에 맞춰 춤을 췄다.

이효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love this song 아무렇게나 춤춰”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서 이효리는 편안한 차림으로 지코의 신곡 ‘아무노래’에 맞춰 댄스를 선보인다.

이효리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안무에 눈길이 간다.

사진=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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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는 전날 신곡 ‘아무노래’를 발표했다.

가수 청하, 방송인 장성규 등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무노래’ 안무를 선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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