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文대통령, 14일 정세균 총리 임명안 재가…오후 임명장 수여식
더보기

文대통령, 14일 정세균 총리 임명안 재가…오후 임명장 수여식

뉴스1입력 2020-01-14 09:11수정 2020-01-14 09:53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임명동의안 투표를 마친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News1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정세균 국무총리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재가하고 청와대에서 임명장을 수여한다.

국회는 전날(13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재석 278명, 찬성 164명, 반대 109명, 기권 1명, 무효 4명으로 정 총리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가결했다.

지난해 12월17일 문 대통령이 정 후보자를 신임 총리로 지명한지 27일 만에, 임명동의안이 국회에 제출된지 21일 만의 국회 통과다.


청와대는 국회에서 임명동의안이 가결된 직후 “확실한 변화를 책임있게 이끌 경제 유능 총리, 국민과의 소통과 야당과의 협치를 강화하는 소통·협치 총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주요기사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되는 신년기자회견 직후 국회에서 넘어온 정 총리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재가할 예정이다. 공무원 임용령에 따라 정 총리의 임기는 14일 오전 0시부터 시작된다.

이어 오후 2시30분 청와대 본관에서 정 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국무총리로서 국정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