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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회과학원 “올해 中 GDP 성장률 6.1%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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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회과학원 “올해 中 GDP 성장률 6.1% 안팎”

뉴시스입력 2020-01-09 15:52수정 2020-01-0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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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투자, 수출 GDP 성장 견인

중국 정부 산하 싱크탱크인 중국사회과학원은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6.1% 안팎으로 예상했다.

9일 중국 중앙(CC) TV에 따르면 전날 사회과학원 산하 예측과학연구센터는 “올해 GDP 성장률은 6.1% 정도이며 소비, 투자, 수출 GDP 성장 견인 효과는 각각 4.4%P, 1.4%P, 0.3%P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예측과학연구센터는 “2020년 중국의 경제성장 속도는 작년에 비해 다소 감소되지만, ‘전강후승(前降後昇)’, 온중구진(穩中求進·안정 속 발전)의 추세를 보일 것”이라면서 “6.1%의 성장은 기업의 투자심리와 취업 상황을 개선하는데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평가했다.


예측과학연구센터는 올해 중국의 해외 무역 수출입 총액이 4조7000억달러에 달해 전년 대비 2.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고, 무역 흑자는 4114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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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작년 1~3분기 GDP 성장률은 6.4%, 6.2%, 6.0%다. 국가통계국은 오는 17일 작년 4분기, 전년 GDP 성장률을 발표한다.

중국내 여러 연구기관은 작년 4분기 GDP 성장률이 6.0%를 초과하고, 전년 GDP 성장률을 6.1% 정도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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