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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찾은 추미애 장관, ‘검찰 인사’ 질문에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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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찾은 추미애 장관, ‘검찰 인사’ 질문에 묵묵부답

뉴시스입력 2020-01-09 10:58수정 2020-01-0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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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9일 국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검찰 고위간부 인사와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을 지켰다.

추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참석을 위해 장관 취임 이후 처음으로 국회를 찾았다.

전체회의 개의 전 법사위원장실로 이동하던 중 취재진을 만난 추 장관은 쏟아지는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취재진은 ‘청와대 수사팀 교체를 위한 인사라는 지적이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과 협의가 안된 상태에서 인사를 강행한
데 대한 입장은 무엇이냐’, ‘윤 총장 측근을 모두 한직으로 보냈다는 평가에 대한 입장이 있냐’ 등 질문을 쏟아냈지만 추 장관은 취재진에 눈길조차 주지 않고 갈 길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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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장관은 법사위원장실을 나와 다시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도 ‘보복인사라는 말이 나오는데 입장은 무엇인가’, ‘정권에 대한 수사를 하는 검사들에 대해 인사를 한 것으로 논란이 많다’, ‘부장검사 및 평검사 인사에서도 같은 기조를 이어갈 것이냐’ 등의 질문에 일체 대답하지 않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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