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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사일 발사 직후 필리핀 자국민 대피령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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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사일 발사 직후 필리핀 자국민 대피령 내려

뉴스1입력 2020-01-08 14:29수정 2020-01-0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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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제공) 2019.11.26/뉴스1 자료 사진

로드리고 두테르데 필리핀 대통령이 8일 이란이 이라크 미군 기지에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보복에 나서자 이란과 이라크에 진출한 필리핀인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이날 보도했다.

필리핀 외교부는 이날 이란이 보복을 함에 따라 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중동에 진출한 필리핀인들에게 대피령을 내린다고 발표했다.

현재 중동에는 가사도우미와 간호사, 건설 노동자 등으로 모두 230만 명의 필리핀인이 진출해 있다. 특히 이라크에는 7000명, 이란에는 약 1000명이 진출해 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중동에 진출한 필리핀 교포들의 안전귀한을 위해 해군 군함을 동원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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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이날 미군 주도 연합군이 주둔해 있는 이라크 서부 아인 알 아사드 공군기지 등에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 이는 지난 3일 미군이 공습을 통해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을 제거한 데 따른 보복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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