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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손흥민 “힘들었지만, 더 배우고 발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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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손흥민 “힘들었지만, 더 배우고 발전하겠다”

뉴스1입력 2020-01-07 08:59수정 2020-01-0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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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첼시전 다이렉트 레드카드로 세 경기 출장 정지를 받았던 손흥민이 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손흥민은 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미 지나간 일이다. (레드카드에 대해) 더는 말하거나 생각하고 싶지 않다”며 “앞으로 다가오는 것에 집중하고 싶다.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지난 5일 열린 FA컵 미들즈브러와의 경기(1-1)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달 23일 첼시전에서 안토니오 뤼디거에게 보복성 파울을 범해 다이렉트 레드카드에 이은 세 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손흥민은 “비록 세 경기 출장 정지를 원한 건 아니었지만 이 상황을 통해 더 배우고 발전하겠다”며 “‘박싱데이’ 경기와 새해 첫 경기를 밖에서 지켜보는 것이 힘들었다. 돌아와서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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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미들즈브러전 최전방 공격수 역할을 맡았다. 팀의 주포 해리 케인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한 달 넘게 자리를 이탈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손흥민은 이에 대해 “토트넘엔 스트라이커로 뛸 수 있는 자원들이 있다. 이들이 모두 곧장 경기에 나설 수 있을 정도로 준비해야 한다”며 “나 역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케인은 우리 팀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하나다. 그가 부상으로 빠진 것이 안타깝다. 하지만 다른 선수들이 발전해서 경기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흥민의 토트넘은 12일 리그 최강 리버풀과의 홈 경기에 이어 오는 15일 미들즈브러와 FA컵 3라운드(64강) 재경기를 치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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