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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軍사령관 제거 뒤 트위터에 성조기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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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軍사령관 제거 뒤 트위터에 성조기 ‘자축’

뉴스1입력 2020-01-03 12:10수정 2020-01-0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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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위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성조기 사진을 게시했다. 미군이 공습을 감행,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등을 제거한 것에 대한 자축의 의미로 해석된다.

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은 이날 이라크 바그다드 국제공항에 로켓탄 공격을 가했다.

미국 국방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명령으로 이란혁명수비대(IRGC) 정예군 사 령관 거셈 솔레이마니를 제거했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이번 공격은 이란의 (미국) 공격 계획을 단념시키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공격으로 친(親)이란 시아파 민병대(PMF·하시드 알사비)를 이끄는 아부 마흐디 알무한디스 부사령관도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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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GC는 “존경스러운 솔레이마니 최고 사령관이 미국의 공격으로 순교했다”고 밝혔으며, 알무한디스 부사령관도 사망했다고 확인하면서 미국을 비난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진 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성조기 사진을 올렸다. 다른 설명은 전혀 적지 않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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