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선택권 넓힌 설 명절 선물세트 90여 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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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년 1월 2일 14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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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90여 종을 2일 출시했다.

새로 선보인 선물세트는 다양한 구성으로 소비자 선택권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품목별로 보면 ‘로스팜 캔햄 세트’와 여러 식품을 넣은 ‘혼합 세트’ 등이 있다.

특히 기름 없이 뜨거운 공기로 조리하는 방식의 에어프라이어 구매가 늘면서 뿌려 사용하는 ‘트러플향 올리브오일’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히말라야 핑크 솔트와 천연 다시마 분말 등 조미료를 구성품으로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고급 부위를 훈연 숙성해 만든 ‘수제햄 세트’와 ‘원두커피 세트’, ‘식용유 세트’ 등을 내놨다.

롯데푸드 선물세트는 백화점과 마트, 슈퍼, 편의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롯데푸드 온라인몰인 파스퇴르몰에서도 판매한다.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sangj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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