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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5년6개월만 정규 2집, 설레고 긴장…완성도 후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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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5년6개월만 정규 2집, 설레고 긴장…완성도 후회 없어”

뉴스1입력 2019-12-05 10:35수정 2019-12-0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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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크러쉬가 오랜만에 정규 2집 앨범을 발매하는 소감을 밝혔다.

크러쉬는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에 위치한에서 정규 2집 ‘프롬 미드나잇 투 선라이즈’(From Midnight To Sunrise) 발매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크러쉬는 “일단 제가 5년6개월 만에 정규 2집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 사실 지금 오늘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부터 굉장히 긴장되고 설레고 걱정이 되기도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앨범을 준비하는 기간이 3년 정도 걸렸는데 그 만큼 앨범에 대한 완성도적인 측면에서는 후회가 없다. 물론 아쉬움이 없으면 다음이 없는 거라 생각해서 지금 굉장히 감회가 새롭고 만감이 교차하고 그렇다”고 되돌아봤다.


크러쉬는 앨범을 발매하며 걱정되는 부분에 대해 “아무래도 싱글이나 EP 앨범 단위로는 앨범을 많이 내왔다. 2013년 이후에. 그런데 12곡 짜리고 모두 신곡으로 채워져 있는 앨범이라 그런 부분에서 오는 부담감과 걱정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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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타이틀곡 ‘얼론’에 대해 “제가 굉장히 혼자 있는 시간동안 그런 외로움들과 아픔들, 슬픔들 이런 여러 감정들을 느끼면서 그때 저를 위로해주고 지탱해주고 치유해준 건 음악이었다. 제가 그런 감정을 겪고 나서 보니까 제 음악으로 많은 분들께 위로를 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이 노래를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크러쉬의 새 앨범은 5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프롬 미드나잇 투 선라이즈’는 크러쉬가 5년6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 2집으로, 더블 타이틀곡 ‘얼론’(Alone) ‘위드 유’(With You)를 포함해 총 12 트랙이 수록됐다.

‘얼론’과 ‘위드 유’는 크러쉬만의 새로운 시도가 담긴 90년대 R&B 기반의 곡이다. 또한 이번 앨범에서 딘은 ‘웨이크 업’(Wake Up), 자이언티는 ‘잘자’, DPR LIVE는 ‘티격태격’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기대감을 높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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