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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강다니엘 측 “우울증·공황장애 진단…활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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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강다니엘 측 “우울증·공황장애 진단…활동 중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9-12-04 12:04수정 2019-12-0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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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다니엘 인스타

가수 강다니엘(23)이 최근 극심한 불안 증세를 보여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강다니엘은 올 상반기부터 면역력 저하에 따른 잦은 건강 악화에 심리적인 불안 증세로 인해 병원을 방문, 정밀 검사를 통해 ‘우울증 및 공황 장애’ 진단을 받았다”며 “최근 더욱 극심해진 불안 증세를 호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것은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라는 결론에 다다랐다”며 “사실상 디지털 싱글 ‘터칭(TOUCHIN)’ 활동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사는 강다니엘의 건강 회복을 위해 가능한 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지원할 것”이라며 “강다니엘의 건강 및 추후 활동과 관련하여 무리한 억측과 오해는 삼가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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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좋지 못한 소식 들려드리게 된 점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며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때까지 강다니엘을 향해 응원 부탁드리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5일 디지털 싱글 터칭(TOUCHIN)으로 컴백한 강다니엘은 3일 팬카페를 통해 악플에 대한 고충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샀다.

▼이하 강다니엘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커넥트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 강다니엘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공식 입장 전해 드립니다.

강다니엘은 올 상반기부터 면역력 저하에 따른 잦은 건강 악화에 심리적인 불안 증세로 인해 병원을 방문, 정밀 검사를 통해 ‘우울증 및 공황 장애’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후 꾸준히 심리 치료와 약물 처방을 통해 치료에 힘써 왔습니다.

그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강다니엘은 격변하는 환경 속에서 중심을 잡고 흔들리지 않으려 최선을 다해왔습니다만, 최근 더욱 극심해진 불안 증세를 호소하였으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것은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라는 결론에 다다랐습니다.

이에 금일(4일) 오전 예정되어 있던 MBC MUSIC '쇼 챔피언' 사전 녹화를 취소하였으며, 앞으로의 활동 역시 정상적인 소화가 불가피하고, 사실상 디지털 싱글 'TOUCHIN’(터칭)' 활동이 매우 어려운 실정입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과 방송사, 언론사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당사는 강다니엘의 건강 회복을 위해 가능한 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지원할 것이며, 아티스트를 보호해야 하는 소속사로서의 책임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강다니엘의 건강 및 추후 활동과 관련하여 무리한 억측과 오해는 삼가주시기를 부탁드리며, 회복 상황에 대해 안내드릴 수 있는 방안 또한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좋지 못한 소식 들려드리게 된 점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며,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때까지 강다니엘을 향해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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