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고려동[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11-18 03:33
2019년 11월 18일 03시 33분
입력
2019-11-18 03:00
2019년 11월 18일 03시 00분
김동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600년 동안 시간이 멈춘 곳이 있다. 경남 함안군 산인면 모곡리의 고려동이다. 조선 건국 뒤 한 선비(성균관 진사 이오 선생)가 고려에 대한 충절을 지키기 위해 조선의 모든 것을 거부하기로 했다. 함안에 거처를 잡고 담장을 두른 뒤 논밭을 일구고 우물을 파 자급자족하며 살았다. 후손들에게 조선에서는 절대 벼슬을 하지 말라고 일렀다. 후손들은 무려 19대에 걸쳐 살고 있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고려동
#성균관 진사 이오 선생
#벼슬
바람개비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전체 목차 보기(1017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고양이 눈
구독
구독
딥다이브
구독
구독
부동산 빨간펜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 온 日 배우, 돈가방 분실했다 이틀 만에 찾아…범인은 전과 11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산으로 가는 연금 개혁… 백지안 낸 정부 무책임부터 짚어야[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불효자-자식버린 부모, 상속 못 받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