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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대사관 습격 크리스토퍼 안 송환심리 내년 5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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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대사관 습격 크리스토퍼 안 송환심리 내년 5월로 연기

뉴시스입력 2019-11-17 08:05수정 2019-11-1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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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 습격 사건에 가담한 한국계 미국인 크리스토퍼 안에 대한 스페인 송환 심리가 당초 예정됐던 내년 1월에서 5월로 연기됐다.

15일(현지시간)미국의소리(VOA)방송에 따르면, 미 연방법원이 위와같은 결정을 안 씨 변호인과 검찰에 통보한 사실이 법원 기록을 통해 확인됐다.

앞서 안 씨의 변호인은 지난달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안 씨에게 법적 방어를 위한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며 송환 심리의 연기를 신청했다. 이에 검찰은 안 씨 측 요구가 스페인 당국의 안 씨에 대한 기소를 늦추고, 방해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며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그러나 법원은 변호인 측 요청을 받아들였고, 결국 내년 5월1일을 심리일로 최종 발표했다.그러면서, 안 씨 변호인과 검찰이 각각 내년 3월과 4월에 각자의 입장을 담은 의견서를 제출하도록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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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씨는 지난 2월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 습격 사건에 가담한 혐의로 지난 4월 미 연방수사국(FBI)에 체포됐다. 안 씨를 제외한 다른 가담자들은 현재 행방이 묘연한 상태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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