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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흐린 뒤 서해안→전국 ‘가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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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흐린 뒤 서해안→전국 ‘가을 비’

뉴스1입력 2019-11-17 08:03수정 2019-11-1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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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를 기록한 14일 평창군 용평리조트 내 스키장 슬로프가 개장을 앞두고 하얀 눈으로 뒤덮이고 있다. 용평리조트는 근래 들어 야간에 영하의 날씨가 지속되자 핑크 슬로프 구간 우선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2019.11.14/뉴스1 © News1

일요일인 17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아침에 서해안에서 비가 시작된 뒤 낮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비는 아침 9시쯤 서해안에서 시작된다고 예보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18일 낮 12시까지 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과 제주 산지 30~80㎜, 전북, 경북 북부 내륙, 서해 5도에 20~60㎜, 전남과 제주(산지 제외), 울릉도·독도 10~40㎜, 강원 동해안, 경상(경북 북부 제외) 5~20㎜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0~12도, 낮 최고기온은 10~20도로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3~7도)보다 3~5도 가량 높고, 낮 최고기온은 평년(9~15도)보다 1~5도 가량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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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6도 Δ인천 7도 Δ춘천 2도 Δ강릉 8도 Δ대전 8도 Δ대구 7도 Δ부산 11도 Δ전주 10도 Δ광주 10도 Δ제주 15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2도 Δ인천 12도 Δ춘천 10도 Δ강릉 15도 Δ대전 15도 Δ대구 15도 Δ부산 20도 Δ전주 18도 Δ광주 19도 Δ제주 24도로 예상된다.

이날 전국의 미세먼지 예보등급은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이 ‘보통’~‘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동해 등 전해상 앞바다에서 0.5~2.0m,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3.0m,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4.0m로 다소 높게 일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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