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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코바 클래식 1라운드, 비로 하루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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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코바 클래식 1라운드, 비로 하루 연기

고봉준 기자 입력 2019-11-15 13:26수정 2019-11-1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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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ㅣPGA투어 홈페이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야코바 클래식(총상금 720만 달러·약 84억 원) 1라운드가 비로 하루 연기됐다.

PGA 투어 사무국은 15일(한국시간) “마야코바 클래식 대회장인 멕시코 엘 카멜레온 골프클럽(파71·7017야드)이 많은 비로 경기를 치를 수 없는 상태가 됐다. 현재로선 대회를 일요일부로 마치고 싶지만 최종라운드가 월요일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이날 엘 카멜레온 골프클럽에는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이번 주 초부터 많은 양의 비가 내린 가운데 1라운드 당일에도 비가 그치지 않았다. 결국 PGA 투어는 1라운드 시작을 5시간 연기했다가 2시간 더 미뤘다. 그러나 플레이 진행은 끝내 하지 못했다. 코스 관리자들은 그린 위로 가득 들어찬 물과 흠뻑 젖은 벙커를 정리하려 애썼지만 정상적인 환경 조성은 어려웠다.


문제는 향후 일기예보다. 다음날인 16일에도 많은 양의 비가 예고돼 있다. 72홀 플레이를 모두 마치기 위해선 월요일 경기가 불가피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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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 당시 캐디에게 소액의 보너스를 건네 ‘짠돌이 논란’을 불러일으킨 디펜딩 챔피언 맷 쿠차가 타이틀 방어를 노린다.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와 이경훈이 출전한다. 우승상금은 129만6000달러(15억 원)다.

고봉준 기자 shuto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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