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프랑스 남부서 규모 5.4 지진…마르세유·리옹도 흔들려
뉴시스
업데이트
2019-11-11 23:03
2019년 11월 11일 23시 03분
입력
2019-11-11 23:03
2019년 11월 11일 23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프랑스 남부에서 11일 규모 5.4 지진이 발생했다고 현지 지진당국이 밝혔다.
지진탐지청은 지진이 이날 낮 12시 직전 남부 리옹과 마르세유 사이에 있는 드롬 지방을 강타했다고 전했다.
진원은 오베르뉴-론 알프스 지역의 몽텔리마르 부근이라고 지진탐지청은 발표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규모 4.8 지진이 이날 11시52분47초께 북위 44.635도, 동경 4.668도를 진앙으로 일어났다. 진원 깊이는 10.0km로 지표면과 가까웠다.
지진으로 인한 진동이 몽펠리에, 리옹, 그레노블, 아비용, 마르세유, 생테티엔에서 감지됐다.
이번 지진에 따른 인명이나 재산 피해에 관한 보고는 아직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다.
【파리=AP/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산 사람을 사망신고 했다”…공주 면사무소서 잇따라 실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 임시국회 소집요구서 제출… 국민의힘 “22대 국회 독주 예고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