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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피아, 롯데멤버스와 L.POINT 전환사용 제휴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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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피아, 롯데멤버스와 L.POINT 전환사용 제휴 계약 체결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11-05 10:50수정 2019-11-0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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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엠앤서비스(대표 박윤택)는 자사의 선택적 복지 플랫폼 베네피아가 지난 4일 오픈한 ‘E쿠폰’ 서비스를 시작으로 내년 1월부터 500여개 브랜드 가맹점에서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신규서비스(‘바로가게’)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SK엠앤서비스는 임직원 복지서비스 확대/강화를 위해 롯데멤버스와 엘포인트(L.POINT) 전환 사용에 관한 제휴 계약을 체결, 전국 50만 엘포인트 제휴점에서도 ‘바로가게’ 서비스를 통해 복지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베네피아는 제휴된 가맹점에서 베네피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App)을 통해 복지 포인트를 결제수단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다양한 특가행사 등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네피아는 Benefit+Utopia의 합성어로, 100만 명의 회원이 연간 1조2000억 원의 포인트를 복지영역에 이용할 있도록 관리하는 SK엠앤서비스의 선택적 복지 플랫폼이다. 현재 11번가, 롯데닷컴 등 온라인 쇼핑몰과 건강관리, 도서/교육, 여행레저, 가정친화 등 4대 복지카테고리 영역의 100여개 제휴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번 롯데와의 ‘바로가게’ 서비스 제휴로 엘포인트의 180여 브랜드가 추가되면서, 베네피아 서비스 이용고객은 바로가게 서비스를 통해 기존의 ‘E쿠폰’ 브랜드 320여개를 포함해 500여개 브랜드 60만개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복지 포인트 사용과 함께 다양한 할인/적립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바로가게 서비스는 내년 1월 서비스 오픈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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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서 100만 명의 충성고객과 1조2000억 규모의 복지 포인트를 엘포인트 플랫폼에 유입시키는 효과와 선불포인트 상품의 유통채널 확대를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네피아는 바로가게를 통해서 롯데그룹 이외에도 백화점, 마트, 편의점, 카페, 베이커리, 패밀리레스토랑 등의 다양한 매장에서도 복지 포인트를 결제수단처럼 이용할 수 있으며, 타 대형 유통망과의 제휴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SK엠앤서비스의 커머스플랫폼 권승환 BU장은 “바로가게는 온·오프라인 어디서든 회원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복지 포인트의 가치를 높여 고객사의 복지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베네피아만의 지향점이 잘 담겨 있다”면서 “SK그룹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에 초점을 두고 향후 고객사 인근 지역사회와 소상공인의 마케팅 플랫폼 역할까지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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