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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 태우고 태국 향하던 日정부 전용기서 작은 불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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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 태우고 태국 향하던 日정부 전용기서 작은 불 ‘소동’

김예윤기자 입력 2019-11-03 23:06수정 2019-11-0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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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 뉴스1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태운 비행기에서 작은 불이 나는 소동이 벌어졌다.

NHK 등 일본 언론은 3일 오후 3시 즈음 아베 총리를 태우고 태국으로 향하던 정부 전용기에서 불이 나는 일이 있었다고 전했다. 아베 총리는 태국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정상회의(EAS) 등에 참석하기 위해 오후 1시 40분 도쿄 하네다 공항을 출발한 상태였다.

불은 항공기 뒤편 조리용 오븐에서 기내식 준비 중 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곧바로 승무원이 진화해 부상자는 없었다고. 또 비행뿐 아니라 기내식 제공에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돼 전용기는 예정대로 태국을 향해 날아갔고 NHK는 보도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부 정부의 전용기는 4월 기존의 보잉 747에서 보잉 777-300ER 모델로 교체됐다. 정부 전용기는 일본 항공자위대가 운영한다.

김예윤 기자 yea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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