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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설리 성남 자택서 숨진 채 발견…매니저가 신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0-14 17:42
2019년 10월 14일 17시 42분
입력
2019-10-14 17:06
2019년 10월 14일 17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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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사진=스포츠동아DB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25)가 14일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오후 3시 21분께 성남시 수정구의 주택에서 설리가 숨져 있는 것을 매니저가 발견해 신고했다고 경기 성남수정경찰서가 밝혔다.
매니저는 전날 오후 설리와의 마지막 통화 이후로 연락이 닿지 않자 직접 집을 방문했다가, 현장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감식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설리는 2009년 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한 후 2015년 팀을 탈퇴하고 연기자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현재 JTBC2 예능 프로그램 ‘악플의 밤’ MC로 출연하고 있다.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악플에 대한 속마음을 솔직하게 밝히는 예능이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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