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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외교부, 김정은 방중설에 즉답 피해…“우호관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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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외교부, 김정은 방중설에 즉답 피해…“우호관계 유지”

뉴스1입력 2019-09-27 17:47수정 2019-09-2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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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만간 방중할 것이라는 관측과 관련해 즉답을 피한 채 “전통적인 우호관계를 이어하고 있다”는 원론적인 답변을 내놨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정례브리핑에서 북중 수교 70주년 기념일에 맞춘 김정은 위원장의 방중설을 확인해달라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겅솽 대변인은 “양 국가와 두 당은 전통적인 우호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는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고, 관련 문제를 적절히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북중 수교 70주년 기념일인 내달 6일을 전후해 중국을 방문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5월을 시작으로 중국을 모두 4차례 방문,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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