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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밤 100만 대축제… “폭죽 말고도 볼거리 즐길거리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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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밤 100만 대축제… “폭죽 말고도 볼거리 즐길거리 많아요”

이설 기자 입력 2019-09-20 03:00수정 2019-09-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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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 설치될 불꽃을 형상화한 인터랙션 라이트 조형물. 관람객들이 앉으면 순차적으로 점등돼 불꽃이 터지는 순간을 체험할 수 있다. 한화 제공

올해 17번째를 맞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가 10월 5일 오후 1∼9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매년 100만 명이 몰리는 이 축제는 국내 대표 가을 축제로 자리 잡았다. 흔히 불꽃놀이만 떠올리기 쉽지만 축제와 함께하는 문화 전시 및 행사도 알차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10월 1∼5일 디자인위크 아트기획전인 불꽃 아틀리에가 진행된다. 축제 엠블럼을 형상화한 조형물에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작품을 설치 전시한다. 불꽃이 터지는 환희의 순간을 작품에 담았다. 전체 작품을 3개의 존으로 나눠 구성했다. 키네틱 아트, 그래픽, 일러스트를 선보이는 ‘ENJOY 존’, 애니메이션, 무빙그래픽 등 다양한 영상을 선보이는 ‘FUN 존’, 아티스트와 홍익대, 국민대 학생들이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Experience 존’ 등이다.

참여 작가는 서울대 미대 김경선 교수, 홍익대 크리스 로 교수를 비롯해 빠키, 김영나, 슬기와 민, 이푸로니, 박연주, 이재민, 조규형, 채병록, 전지훈, 잭 사흐, 보 얀, 유야렝, 제부, 토미 리 등이다.

부대 행사로는 3∼5일 오후 4시 잭 샤흐, 빠키, 보 얀이 관객에게 참여 계기, 출품작의 의미, 일상 등을 소개하며 소통하는 ‘아티스트 톡’이 있다. 또 제부와 보 얀이 작품에 페인팅을 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라이브 페인팅 시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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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대형 발광다이오드(LED)를 통해 나오는 미션을 수행하거나 조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 기념품, 간식거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본행사인 불꽃쇼에서는 오후 7시 20분부터 8시 40분까지 총 10만여 발의 불꽃이 가을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이설 기자 snow@donga.com
#서울세계불꽃축제#가을 축제#불꽃놀이#여의도 한강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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