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폭우로 불어난 청주 가경천서 휩쓸린 고교생 숨진 채 발견
더보기

폭우로 불어난 청주 가경천서 휩쓸린 고교생 숨진 채 발견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9-06 09:30수정 2019-09-06 09:35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청주 가경천서 실종된 A군(17)이 숨진 채 발견됐다.(청주서부소방서 제공) 뉴스1

폭우로 불어난 하천에 빠져 실종된 고교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

119구조대는 6일 오전 8시 29분께 청주시 흥덕구 가경천 서청주교 인근에서 A(17)군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5시 13분께 가경천 월천1교 인근에서 A군이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119 구조대와 경찰 등 100여명을 투입해 일대를 수색해 왔다.

경찰은 A 군이 실종된 지점에 돌다리가 있었다는 신고자의 진술에 따라 A 군이 돌다리를 건너다 불어난 물에 빠져 떠내려갔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주요기사

이날 오후 청주에는 시간당 최대 48㎜의 많은 비가 내려 하천에 물이 불어났었다.

오늘도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최고 80㎜ 이상, 남부지방엔 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jhjinha@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