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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폴드, 지원금 받아도 210만원 넘어…25% 요금할인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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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폴드, 지원금 받아도 210만원 넘어…25% 요금할인 유리

뉴스1입력 2019-09-06 08:24수정 2019-09-0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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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5일부터 KT 공식 온라인채널 KT샵에서 삼성전자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5G’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KT 제공) 2019.9.5/뉴스1

세계에서 처음으로 국내에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폴드’를 이동통신사에서 구매한다면 단말 지원금보다 25%선택약정할인을 받는 것이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폴드를 이동통신3사를 통해 구매할 때 단말 지원금을 선택하면 모두 최소 210만원 이상의 돈을 지불해야 한다.

이동통신3사는 이날 단말 지원금을 일제히 공개했다. 먼저 SK텔레콤은 지원금과 15% 추가 지원금을 합해 Δ5GX 플래티넘 요금제 기준 21만8500원 Δ5GX 프라임 18만500원 Δ5GX 스탠다드 14만9500원 Δ5GX 슬림 11만9600원이다.

KT는 지원금과 15% 추가 지원금 합계액이 Δ슈퍼플랜 프리미엄 23만원 Δ슈퍼플랜 스페셜 20만7000원 Δ슈퍼플랜 베이직 17만2500원 Δ5G 슬림 13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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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Δ5G슈퍼프리미엄 21만6200원 Δ5G플래티넘 20만1250원 Δ5G스페셜 17만8250원 Δ5G스탠다드 15만7550원 Δ5G라이트 11만6150원이다.

갤럭시 폴드 출고가가 239만8000원임을 고려하면 어느 통신사의 단말 지원금을 선택하더라도 210만원 이상을 지불해야 한다.

현재 각 이동통신사 5G 최고가 요금제에서의 25% 선택약정할인 2년 합계 총액은 SK텔레콤 75만1080원, KT 78만원, LG유플러스 69만원이다.

한편 SK텔레콤과 KT는 전날 갤럭시 폴드의 예약판매를 한 지 30분도 안돼 완판했다. 비싼 가격임에도 준비된 수량이 적어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준비된 수량이 적어 이동통신3사와 삼성 디지털프라자에 공급된 것은 모두 다 팔렸을 것”이라며 “삼성전자는 수량을 준비중에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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