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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우수장애인체육시설’ 시상식 열려…성남시한마음복지관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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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우수장애인체육시설’ 시상식 열려…성남시한마음복지관 최우수상

이승건 기자 입력 2019-09-05 10:20수정 2019-09-0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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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한마음복지관이 4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19 우수장애인체육시설·장애인친화체육시설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함께 개최한 시상식에는 문체부 박용철 체육협력관과 장애인체육회 전혜자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우수장애인체육시설·장애인친화 체육시설 인증사업’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올해 처음 시작한 사업으로 장애인의 체육시설에 대한 접근성 및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전국 공공체육시설 및 장애인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장애인 친화성 관련 항목을 평가하여 인증한다.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총 18개 시설이 신청을 하였으며, 우수 장애인체육시설 4곳과 장애인친화 체육시설 3곳이 최종 선정됐다.

우수장애인체육시설 최우수상에는 성남시한마음복지관(1위), 우수상에는 창원시립곰두리국민체육센터(2위), 구미시장애인체육관(3위), 대구광역시달구벌재활스포츠센터(4위)가 선정됐고 장애인친화체육시설 부문에는 김해해동이국민체육센터(1위), 양주국민체육센터(2위), 청주수영장(3위)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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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문 1위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최우수시설 인증판, 해외우수시설 견학특전이, 2위에게는 대한장애인체육회장 표창, 우수시설 인증판, 해외우수시설 견학특전이 부여된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전혜자 사무총장은 “아직까지 장애인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턱없이 부족하지만 이번 인증 사업을 계기로 장애인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환경이 확대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장애인체육회와 문체부는 앞으로도 ‘우수장애인체육시설 및 장애인친화체육시설 인증’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체육시설 접근성과 이용환경 개선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승건 기자 w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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