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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유엔대표부 “리용호 외무상 유엔총회 불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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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유엔대표부 “리용호 외무상 유엔총회 불참” 확인

뉴스1입력 2019-09-05 09:51수정 2019-09-0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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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이달 말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 불참한다고 4일(현지시간) 유엔주재 북한대표부가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북한 대표부는 리 외무상이 “다른 일정 때문에(due to his schedule)” 이번 총회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리 외무상은 지난 2016년 이후 매년 유엔총회에 북한 대표로 참석, 일반토의 연설을 통해 핵·미사일 개발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혀왔다.

로이터는 “올 7월10일 작성된 총회 연설자 명단엔 북한에선 장관급이 연설하는 것으로 돼 있었지만, 지난 금요일(8월30일) 수정된 명단에선 연설자가 대사급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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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이번 총회엔 김성 유엔주재 북한 대사가 이번 북한 측 대표로 참석해 오는 30일로 예정된 일반토의 연설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대표부는 “예전에도 다양한 직급의 인사들이 유엔총회에 참석했다”면서 리 외무상의 이번 총회 불참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모습이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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