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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삼협회, 국회서 ‘인삼 수출 활성화’ 정책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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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삼협회, 국회서 ‘인삼 수출 활성화’ 정책간담회 개최

동아일보입력 2019-09-05 09:43수정 2019-09-0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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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4일 인삼산업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인삼산업현황보고 및 수출활성화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한국인삼협회는 5일 생산자단체, 제조업체, 수출업체 대표들이 참여하고 염동열 자유한국당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삼산업 전반에 대한 현황보고와 함께 수출활성화를 위한 토론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토론시간에는 생산 및 유통, 국내 소비 활성화 및 수출 활성화 등 인삼산업의 전반적인 대응책에 대해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이날 참석한 자유한국당 염동열 의원은 “인삼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물이며 우리가 인삼종주국이다. 인삼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오늘 토론시간에 나온 현안들에 대해 앞으로 국회차원에서 대응책을 찾도록 할 것”이라며 “고려인삼에 대한 가격 문제, 수출 검역 완화 등을 정부에 적극 건의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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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상배 한국인삼협회 회장은 “인삼산업이 안개 속을 걷는 형국이다. 생산량 증가를 소비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는 결국 재고량 증가로 이어져 가격하락을 지속적으로 가져올 것이다. 따라서 생산과 소비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대책을 내놓아야 할 때”라고 의견을 내놓았다.

이날 간담회에는 자유한국당 염동열 의원, 한국인삼협회장 반상배 회장, ㈜유창 강근묵 대표, GNF 김명수 대표, 백세영주법인 한용재 대표, 한류닷컴 이효진, 한신무역 이우형 대표, 중국 절강성중의약건강유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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