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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 “손흥민, 환상적인 선수…케인과 찰떡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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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 “손흥민, 환상적인 선수…케인과 찰떡궁합”

뉴스1입력 2019-09-04 08:12수정 2019-09-0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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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게리 네빌이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을 극찬했다.

영국 HITC는 4일(이하 한국시간) 네빌의 스카이스포츠 PL 인터뷰를 인용하며 “네빌이 손흥민에 대해 극찬했다. 손흥민을 가리켜 환상적인 선수이자, 팀 동료 해리 케인의 완벽한 동료라 칭찬했다”고 전했다.

HITC는 “손흥민이 전 시즌 징계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 2라운드를 결장했지만 3라운드 뉴캐슬전에 복귀했고,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를 소화했다”며 “늘 그랬던 것처럼 손흥민은 돌아오자마자 상대 수비수들에게 끊임없이 문제를 일으켰다”고 밝혔다.

네빌은 손흥민에 대해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선수”라고 치켜세운 뒤 “케인의 활약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빠른 스피드와 공간을 만들어줄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 그 때문에 손흥민은 케인의 완벽한 파트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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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손흥민은 팀을 위해 희생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을뿐더러 이타적이다. 정말 환상적인 선수”라고 칭찬했다.

HITC도 거들었다. HITC는 “손흥민은 토트넘의 공격 라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난 시즌에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최고의 선수라 부를 수 있을 정도”라고 밝혔다.

앞서 토트넘은 지난 2일 오전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19-20 EPL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날 선발로 출전한 손흥민은 78분간 활약하며 전반에 팀이 기록한 2골에 모두 관여했다.

손흥민은 전반 10분 에릭 라멜라에게 절묘한 침투 패스를 밀어 넣으며 첫 골에 기여했다. 이후 전반 38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드리블을 통해 자카의 파울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만들어냈다.

영국 ‘90min’은 경기 후 손흥민에게 양 팀 선수 중 가장 높은 평점 8점을 부여하며 경기 최우수선수(MOM)로 선정했다. 90min은 “손흥민은 경기 내내 아스널의 골칫거리였다”며 “아스널 수비진을 몰아붙이며 실수를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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