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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3일 조국 ‘반박’ 대국민 간담회…“거짓말 바로 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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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3일 조국 ‘반박’ 대국민 간담회…“거짓말 바로 잡아야”

뉴스1입력 2019-09-03 07:19수정 2019-09-0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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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 News1

자유한국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대국민 간담회를 반박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한국당은 3일 오후 2시 국회에서 ‘조국 후보자의 거짓과 선동’ 대국민 고발 언론간담회를 진행한다.

간담회는 특권·반칙 의혹, 사모펀드 의혹, 웅동학원 및 부동산 의혹 등 3가지로 분류해 진행한다.

특권·반칙 의혹에 대해서는 곽상도·김도읍·김진태·이은재 의원이 맡는다. 또 사모펀드 의혹은 김종석·장제원·주광덕 의원과 김용남 전 의원이 맡을 예정이다. 웅동학원 및 부동산 의혹 부분은 정점식·최교일·주광덕 의원이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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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은 조 후보자의 기자간담회가 지난달 29일 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들이 증인출석 부분을 안건조정위원회에 회부할 때부터 기획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민주당이 국회 인사청문회를 진행하지 않겠다는 의도라는 것이다.

한국당 법사위 간사인 김도읍 의원은 “웅동학원, 사모펀드 의혹 등 주제별로 의원들이 역할 분담해서 진행할 것”이라며 “형식은 조 후보자의 거짓말을 지적하는 형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지금 청문절차는 진행되고 있다. 그런데 송기헌 민주당 의원이 인사청문회 무산이라는 얘기를 했고, 이후 민주당이 언급했다. 조 후보자는 무산 직후 이해찬 민주당 대표에게 전화해 간담회를 요청했다”며 “철저하게 기획되고 준비된 것이다. (조 후보자 참석 요구도) 가능하리라고 본다. 참석을 요구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 후보자의 기습적인 기자간담회 때문에 답변을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며 “간담회에서 조 후보자의 거짓말을 바로잡는 것이 주가 될 것이다. 새로운 사실이 있다면 발표도 할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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