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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이강인, 시즌 첫 출전…마요르카전 교체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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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이강인, 시즌 첫 출전…마요르카전 교체투입

뉴스1입력 2019-09-02 04:59수정 2019-09-0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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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의 이강인이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첫 출전을 기록했다. 필드를 밟은 시간은 길지 않았으나 팀 내 입지가 불안하다는 안팎의 평가 속에서 받은 선택이라 의미가 있다.

이강인은 2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캄프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마요르카와의 2019-2020시즌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에서 후반 39분 교체로 투입돼 종료 때까지 6분여를 활약했다.

이날 발렌시아는 전반 43분 다니 파레호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기선을 제압했고 후반 12분 역시 파레호의 추가골로 2-0 승리를 잡았다.

2점차의 여유 있는 리드가 경기 막바지까지 이어지자 마르셀리노 감독은 후반 39분 마지막 3번째 교체카드로 이강인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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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후 3라운드만에 시즌 첫 출전에 성공한 이강인은 과감한 패스를 뿌리는 등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시즌 첫 출전 테이프를 끊은 이강인은 곧바로 터키행 비행기에 올라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합류할 계획이다.

한편 일본 축구의 미래로 꼽히는 마요르카의 구보도 이날 후반 34분 교체투입됐다.

구보는 올 시즌을 앞두고 빅클럽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며 큰 화제를 모은 일본의 재능으로, 곧바로 마요르카로 임대됐으며 이날 경기를 통해 프리메라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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