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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화이트삭스전 1안타+2볼넷 활약…팀은 0-2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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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화이트삭스전 1안타+2볼넷 활약…팀은 0-2 패

뉴스1입력 2019-08-26 08:15수정 2019-08-2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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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3출루 경기를 펼쳤으나 팀은 패했다.

추신수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원정 경기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3차례나 1루를 밟은 추신수는 3경기 연속 출루와 함께 시즌 타율을 0.266에서 0.267(460타수 123안타)로 소폭 끌어올렸다. 출루율은 0.371에서 0.374로 올랐다.


1회초 첫 타석부터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상대 선발 레이날도 로페스와 7구 승부 끝에 볼넷을 얻어냈다. 그러나 데니 산타나의 삼진, 엘비스 앤드루스의 병살타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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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도 추신수는 2사 1루에서 볼넷으로 출루해 1,2루 득점권 찬스를 만들었다. 그러나 이번에도 산타나가 삼진으로 물러나 이닝이 끝났다.

6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한 추신수는 바뀐 투수 아론 범머를 상대로 좌전안타를 때려냈다. 산타나가 상대 실책으로 출루하는 등 2사 만루 찬스가 이어졌지만 텍사스는 이번에도 득점에 실패했고, 추신수도 허무하게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8회초 다시 선두타자로 나서 제이스 프라이를 상대한 추신수는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이날 경기 추신수의 첫 범타였다.

텍사스는 0-2로 패배, 64승68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에 머물렀다.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3위 화이트삭스는 60승70패를 기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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