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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제이타워 3차’ 오피스텔형 기숙사 분양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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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제이타워 3차’ 오피스텔형 기숙사 분양 돌입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9-08-19 12:57수정 2019-08-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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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한 ‘부평제이타워 3차’ 오피스텔형 기숙사가 19일 분양에 들어갔다. 앞서 선보인 부평제이타워 3차 지식산업센터 1차 분양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뒤이어 선보이는 오피스텔형 기숙사에 대한 수요자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부평제이타워 3차가 위치한 부평국가산업단지 내 상주인구는 약 2만여 명 수준으로 배후수요가 풍부한 편이다. 인근에 한국GM 부평공장과 부평 정수사업소, 부평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등 주요 기관이 있어 직장인 수요 확보가 용이하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는 업무와 쇼핑, 문화생활 등을 누릴 수 있는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졌다. 부평구청과 홈플러스, 부평관광호텔, 부평세림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인접했다. 단지 내에는 헬스장이 마련될 예정이며 인근 굴포천생태하천과 갈산근린공원, 상동호수공원 등을 활용해 쾌적한 여가생활도 가능할 전망이다.

도보권에 위치한 인천지하철 1호선 갈산역은 서울지하철 7호선 환승역인 부평구청역까지 1정거장 거리다. 또한 경인고속도로 부평IC가 바로 앞에 있어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 이용이 편리하다.


부평 일대 개발호재로는 서울시와 인천시가 지하철 2호선 청라연장사업의 사업타당성 조사를 시행하면서 2호선 홍대입구역과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연장 노선 구축을 논의 중이다. 이 노선이 확정될 경우 단지 앞 갈산역과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작전역에서 2호선 환승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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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형 오피스텔 내부에서는 일반적인 원룸 오피스텔에 비해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전 호실이 복층으로 설계돼 공간 활용도를 끌어올렸으며 2인 가구도 넉넉하게 생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에어컨과 드럼세탁기, 빌트인냉장고 등 가전은 옵션사항으로 제공된다. 붙박이장 방식 수납공간도 곳곳에 마련됐다. 보안시설로는 도어카메라와 디지털도어록, 비디오폰 등이 마련됐다.

인천지역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대상 기숙사 임차료 지원 혜택도 눈여겨 볼만하다.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이 근로자에게 지식산업센터 내 기숙사와 오피스텔 등 주거시설을 제공할 경우 월 최대 300만 원(1인당 최대 30만 원)이 지원된다.

부평제이타워 3차 오피스텔형 기숙사 분양 홍보관은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426-1에 마련됐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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