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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 주한 미군부대서 20대 근로자 차량 사이에 끼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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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 주한 미군부대서 20대 근로자 차량 사이에 끼여 숨져

뉴스1입력 2019-08-07 10:10수정 2019-08-0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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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군부대에서 일하던 20대 근로자가 차량에 끼여 숨졌다.

7일 경북 칠곡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7분쯤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캠프캐롤(주한미물자지원여단) 소속 한국인 근로자 A씨(28)가 크레인으로 방호차량을 내리는 작업을 하던 중 차량 사이에 끼였다.

이날 사고는 한국인 근로자 B씨(50)가 30t 크레인으로 트레일러에 실려 있던 지뢰방호차량을 내린 뒤 함께 작업하던 A씨(28)를 미쳐 보지 못하고 크레인을 이동하다 발생했다.


A씨는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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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곤 칠곡경찰서 수사과장은 “크레인 기사의 운전 부주의 등 현장 근로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칠곡=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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