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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내가 왜 떴게?] 총 두 번 맞은 것처럼…조수애 전 아나, 몸무게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9-08-02 05:45
2019년 8월 2일 05시 45분
입력
2019-08-02 05:45
2019년 8월 2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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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전 아나운서. 사진출처|조수애 인스타그램
두산그룹 장남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의 아내이기도 한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요즘 갑자기 몸무게가…”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 속 체중계의 수치는 49.9kg을 알리고 있다. 누군가의 “키는 얼만데요?”라는 글에 조수애는 “168cm”라고 답변했다. 사람 두 번 죽이시는구먼요.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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