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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연상 선우선과 결혼 이수민 “나이 차 정말 못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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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연상 선우선과 결혼 이수민 “나이 차 정말 못 느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9-07-14 16:18수정 2019-07-1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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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선 이수민/해피메리드컴퍼니

배우 선우선(44)과 액션배우 겸 무술감독 이수민(33)이 14일 부부가 됐다.

선우선과 이수민은 14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뉴힐탑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회와 축가는 부부의 비연예인 지인이 맡았다.

이날 결혼식 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선우선은 “신랑이 자존감이 높은 분이어서 말다툼을 하다가도 바로 행동을 고친다. 내가 사람을 잘 만났구나 생각한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로에 대한 호칭은 평소 ‘자기님’으로 부르다가 결혼을 앞두고 부터는 ‘여보님’으로 부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각자의 첫인상에 대해 선우선은 “이수민 씨 눈이 참 착하고 선하고 기운이 좋았다”라고 떠올렸다. 이수민은 “선우선 씨가 눈도 크고 예쁜데 처음 매력을 느낀 것은 입술이었다. 입술이 너무 매력있었다”라고 답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영화 촬영을 하다 만나 인연을 맺어 1년 간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선우선은 1975년생, 이수민은 1986년생으로 선우선이 11세 연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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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선은 “첫 느낌이 좋았고, 그 기운에 끌려서 친해졌다”면서 “나이 차이는 솔직히 말해서 별로 중요하지는 않은 것 같다. 서로 느낌이 잘 맞고 소통이 잘 된다면 그건 크게 중요한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수민도 “나이를 알고 나서도 크게 차이는 느껴지지 않았다. 나이 때문에 거리감을 느껴졌으면 이 자리(결혼)까지는 못 오지 않았겠나. 나이 차이는 정말 안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2세 계획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주시는 대로 갖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는 일은 아니지 않나. 축복이 오면 받아들이고 낳을 생각이다”라고 선우선은 답했다.


선우선은 2003년 영화 '조폭 마누라2'로 데뷔해 드라마 '내조의 여왕', '구미호 외전', '백년의 유산', 사생결단 로맨스' 등에 출연했다. 무술 감독 겸 배우 이수민은 '강철비', '걸캅스', '악인전', '남한산성', '범죄도시' 등에 무술팀으로 참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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