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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이임생 감독 “매 경기가 결승…선수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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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이임생 감독 “매 경기가 결승…선수들 고맙다”

최용석 기자 입력 2019-07-07 21:41수정 2019-07-0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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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이임생 감독.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7일 K리그1 19라운드 제주전 2-0 승리
“간절했던 경기 선수들이 잘해줬다”


● 수원 삼성 이임생 감독

상대가 승리를 간절히 원했지만 우리도 간절했다.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주중 경기(10일 인천전)를 고려해 후반 3명의 선수를 일찍 바꾸게 됐다. 선수들이 잘해줬다. 경기장에 나가기 이전에 선수들에게 ‘우리가 얼마나 간절한지를 보여주자. 스스로의 의지가 중요한 경기다’라고 얘기했었다. 선수들이 그런 부분들을 운동장에서 보여줘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선수들에게 자주하는 얘기가 있다. 우리에게는 매 경기를 결승전이라고 생각하고 준비하자고 했다. 늘 그렇게 하고 있다. 타가트가 우리 팀에서 골을 많이 넣고 있다. 오늘은 인천전을 위해 조금 미리 뺐다. 사실 경기 전에 결정된 사안이었다. 팀을 위해서 계속 잘해줬으면 좋겠다. 팀이 어려울 때는 모두 감독의 책임이다. 다음 경기도 준비를 잘해서 연승을 거둘 수 있는 방향으로 갔으면 하는 희망을 갖고 있다.

수원|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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