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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송혜교 이혼 아픔없다? ‘승리호’ 촬영·中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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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송혜교 이혼 아픔없다? ‘승리호’ 촬영·中행사 참석

뉴시스입력 2019-07-05 10:29수정 2019-07-0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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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송중기(34)·송혜교(38)가 이혼의 아픔을 딛고 일에 매진한다.

송중기는 5일 영화 ‘승리호’(감독 조성희) 첫 촬영을 시작한다. ‘송송부부’의 이혼 소식이 알려진 후 촬영 스케줄 변동이 예상됐지만, ‘승리호’는 3일 크랭크인 후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승리호’는 국내 최초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 영화다. 송중기는 돈이 되는 일은 무엇이든 다 하지만 언제나 알거지 신세인 승리호의 문제적 파일럿 ‘태호’ 역을 소화한다. 조성희(40) 감독과 ‘늑대소년’ 이후 7년 여만에 다시 만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송혜교는 6일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 중국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연초부터 예정된 행사이며, 송혜교는 이미 중국으로 출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설화수가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공지를 올리면서 이 사실이 알려졌다. 현재는 해당 게시물이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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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는 19년째 아모레퍼시픽그룹 화장품 모델로 활동 중이다. 에뛰드하우스(2001~2005)를 시작으로 이니스프리(2006~2007), 라네즈(2008~2017), 지난해부터 설화수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2016)를 통해 애인사이로 발전했다. 2017년 10월 결혼식을 올린지 1년8개월여 만에 파경을 맞았다. 송중기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광장의 박재현 변호사는 지난달 27일 “송중기씨를 대리해 26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고 알렸다. 송혜교 소속사도 “송혜교는 남편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며 “사유는 성격 차이로, 양측이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송중기는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 앞으로 저는 지금의 상처에서 벗어나 연기자로서 작품 활동에 최선을 다해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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