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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원·경기, 올 첫 폭염경보…서울 34·홍천 35도까지 치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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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원·경기, 올 첫 폭염경보…서울 34·홍천 35도까지 치솟아

뉴스1입력 2019-07-05 09:20수정 2019-07-0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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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News1

5일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강원 영서지역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서울, 경기(여주, 가평, 양평, 광주, 하남, 남양주, 구리, 고양), 강원(홍천평지, 횡성, 춘천, 화천)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기온이 35도인 날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경우 발효된다. 올해 폭염경보가 발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은 5일과 6일 낮 최고기온이 34도다. 홍천은 5일 한때 35도까지 오르고 6일에도 34도에 이르러무더운 날씨를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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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대구, 대전, 경북(의성, 김천, 군위, 경산, 영천, 구미), 충북(옥천, 보은 제외), 충남(보령, 태안 제외), 강원(강원 북부산지, 양구평지, 정선 평지, 인제 평지, 철원, 원주, 영월), 경기(안산, 화성, 군포, 성남, 광명, 안성, 이천, 용인, 의왕, 평택, 오산, 안양, 수원, 파주, 의정부, 양주, 포천, 연천, 동두천, 김포, 부천, 시흥, 과천)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발표된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 충청도는 8일까지 낮 기온이 33도(경보지역 35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다”면서 “동풍이 유입되면서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과 전라도를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확대, 강화될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더불어 “당분간 고기압 영향권에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중부지방은 7월 상순까지, 남부내륙은 7일까지 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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