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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 다음주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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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 다음주 재개”

뉴스1입력 2019-07-04 04:30수정 2019-07-0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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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이 다음 주 재개될 예정이라고 미 백악관 참모들이 밝혔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무역협상을 재개하기 위해 양국 고위급 대표가 다음 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커들로 위원장은 “정확히 언제 만나는지는 알지 못한다”면서 “양측은 통화를 하면서 대면협상 일정을 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은 지난달 29일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개최지인 일본 오사카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상대국에 대한 추가관세 부과를 유예하는 등 휴전을 선언했다. 두 정상은 또한 지난 5월 이후 중단됐던 고위급 무역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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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정책국장도 이날 블룸버그 라디오에 출연,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조만간 류허 중국 부총리와 만나 고위급 협상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바로 국장은 또한 재개되는 회담이 시간이 걸릴 수 있다면서 “시간 낭비가 아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말했듯이 이 문제를 바로잡길 원한다”고 강조했다.

USTR도 다음 주 무역협상을 재개하기 위해 중국 측과 전화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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