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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2023년까지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 타이어 독점 공급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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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2023년까지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 타이어 독점 공급 계약 연장

원성열 기자 입력 2019-07-02 10:54수정 2019-07-0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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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유럽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간의 기술력 경쟁이 펼쳐지는 모터스포츠 대회,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이하 DTM)’에 2023년까지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1년부터 DTM에 최고 성능의 타이어를 공급해왔다. DTM은 한국타이어만으로 진행되는 대회이기 때문에 모든 출전 차량의 성능을 최대로 이끌어내는 최고 품질의 레이싱 타이어를 필요로 한다.

한국타이어는 3년 단위로 체결되던 기존 계약 기간보다 1년이 늘어난 총 4년의 계약 연장으로 DTM의 확고한 신뢰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한 궁극의 자동차 성능 시험장인 DTM의 격을 높이는 파트너 브랜드로서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수준 높은 성능을 각인시키게 됐다.

DTM은 BMW와 아우디, 애스톤 마틴 등 세계적인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들이 양산차 기반 경주차로 승부를 겨루는 모터스포츠 대회다. 특히 올해는 대회 최초로 비 독일계 자동차 제조사인 영국 애스톤 마틴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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