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80일 간병인 지원하는 상품 선보여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6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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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입원 치료 시 간병인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인 ‘KB간병인지원보험’을 판매 중이다.

‘KB간병인지원보험’은 질병 또는 상해로 입원 치료를 받는 경우 간병인 지원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거나, 간병인 지원을 원치 않으면 현금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간병인 지원을 원하는 경우에는 KB손해보험 간병인 지원 전용 콜센터로 요청하면 제휴 간병인 업체에서 간병인을 직접 병원에 파견해 회복을 도와준다. 간병인 지원은 최대 180일까지 가능하다. 단, 현금 일당과 중복 보상은 되지 않는다. 이 상품은 15세부터 80세까지 폭넓은 연령대에 걸쳐 가입이 가능하다. 연(年)만기와 세(歲)만기 중 원하는 유형으로 선택할 수 있다. ‘세만기’ 상품은 80세, 100세 등 나이를 기준으로, ‘연만기’는 10년, 15년, 20년 만기 등 기간을 기준으로 보장 기간을 설정한다. 또한 동시에 출시된 ‘KB간편간병인지원보험’을 통해 고혈압이나 당뇨 등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유병자들도 동일한 내용의 보장을 받을 수 있다. KB손해보험 장기상품부 배준성 부장은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로 간병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보다 경쟁력 있는 간병인보험 출시를 통해 고객들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손해보험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간병인지원보험을 출시하는 한편, 금융업계 최초로 요양사업 자회사인 ‘KB골든라이프케어’를 2016년 말부터 운영하고 있다. 올 4월에는 서울 송파구에 ‘KB골든라이프케어 위례빌리지’를 오픈함으로써 선진화된 요양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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