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딸·아들, 엄마·아빠 똑 닮았네…관심 UP

  • 뉴스1
  • 입력 2019년 1월 28일 15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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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SBS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배우 최수종이 엄마 아빠를 똑 닮은 딸과 아들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스페셜 MC로 출연한 최수종이 딸과 아들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최수종은 “아들이 21세, 딸이 20세”라며 이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엄마 하희라와 아빠 최수종을 빼닮은 미모가 담긴 딸과 아들이 살짝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사진을 본 어머니들은 “리틀 하희라, 최수종이다”라고 감탄했고, 신동엽은 “엄마도 정말 미인이신데, 엄마는 예전 미인상 느낌이라면 아이가 좀 더 현대적인 미인 느낌이다”라고 칭찬했다. 어머니들도 “부부가 닮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들이 화자가 돼 자식들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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