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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 3연패 정종진, 3년 연속 상금왕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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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 3연패 정종진, 3년 연속 상금왕 겹경사

정용운 기자 입력 2019-01-09 05:45수정 2019-01-09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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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기 정종진.

정종진(20기, 32세, SS)이 3년 연속 경륜 상금왕을 차지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2018시즌 경륜선수 상금 Top10을 발표했다. 정종진은 6회 대상경주 중 그랑프리 경륜을 포함해 3회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3억6464만원(광명, 부산, 창원 합산)을 벌었다.

2위는 2억7781만원의 신은섭으로 2017시즌 보다 4계단 상승했다. 3위는 2억7218만원의 황인혁이 차지했다. 4위 정하늘은 2억5114만원으로 2017년과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그 뒤를 이어 5위 윤민우(2억3594만원), 6위 김현경(2억2898만원), 7위 박병하(2억2897만원), 8위 이현구(2억1721만원), 9위 김주상(2억1253만원), 10위 박건비(1억9513만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윤민우, 김현경, 김주상, 박건비는 이번에 처음으로 상금순위 Top10에 올랐다.


한편 2018년 경륜선수의 평균상금(10회 이상 출전선수 기준)은 7816만원이다. 등급별 평균상금을 보면 특선급이 가장 높은 1억7061만원이고 이어 우수급 7725만원, 선발급 5402만원 순이다… 역대 누적상금 1위는 홍석한(8기)선수로 29억원, 2위는 김민철 27억3000만원, 3위는 김현경 선수의 24억원이다. 정종진은 13억5000만원으로 전체 87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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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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