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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경, 사고 당시 ‘앞 차에 아무도 없었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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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경, 사고 당시 ‘앞 차에 아무도 없었다’ 주장”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8-11-12 20:09수정 2018-11-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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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배우 박채경(본명 박고은·30)이 음주운전 사고 당시 “앞 차에 아무도 없었다”고 주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채경의 음주운전 사고를 단독 보도한 채널A는 12일 이 같은 내용을 후속 보도했다.

채널A에 따르면 박채경은 8일 오후 11시 30분경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식당 앞에서 정차된 차량을 들이 받았다.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피해 차량 운전자는 차량이 흔들리자 밖으로 나와 파손상태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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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박채경은 “사고 당시 앞 차에 아무도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채은이 사고를 냈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0.1% 이상)을 넘는 만취상태였다.

피해 차량 운전자는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채널A에 “큰 충격이 발생했고 정신을 못 차렸다”면서 “허리와 목 쪽에 통증이 좀 심해서”라고 말했다.

박채은은 음주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지만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박채은을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한편, 박채경은 2006년 서울예대 영화과에 입학한 새내기일 당시 유명 항공사 모델로 발탁돼 인기를 모았다.


이듬해 KBS2 드라마 ‘아이 엠 샘’, ‘못말리는 결혼’ 등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했으나 활동을 멈췄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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