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재용 부회장 1심 선고 결과, 빨라야 오늘 오후 3시 30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25 10:55
2017년 8월 25일 10시 55분
입력
2017-08-25 10:51
2017년 8월 25일 10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재용 부회장 1심 선고 결과, 빨라야 오늘 오후 3시 30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9)의 운명을 가를 ‘세기의 재판’이 25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진동)는 이날 오후 2시30분 박근혜 전 대통령(65)과 최순실 씨(61)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재용 부회장 등 삼성 전·현직 임원 5명의 선고 공판을 진행한다.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1심 선고 결과는 재판시작 후 1시간을 넘겨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용 부회장에게 적용된 혐의가 뇌물 공여, 범죄수익 은닉, 위증 등 5가지인데 재판부는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공소 사실별로 유·무죄 여부를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선고를 받는 사람은 이재용 부회장을 포함해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과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장 등 모두 5명. 이들 피고인 모두에게 개별 양형 이유를 각각 설명하면 선고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1시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특검은 지난 7일 결심 공판에서 “이 사건은 전형적인 정경유착에 따른 부패범죄”라며 이 부회장에게 징역 12년을 구형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알리·테무 배송 왔습니다” 메일 클릭하는 순간 당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육아 병행 힘든데…” 저출산 예산중 3.6%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韓 축구, 졸전 끝 인니에 충격패…10회 연속 올림픽 진출 좌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