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Food&Dining3.0]매일유업, 이유식 정보 등 소비자와 쌍방향 소통 나서
더보기

[Food&Dining3.0]매일유업, 이유식 정보 등 소비자와 쌍방향 소통 나서

태현지 기자 입력 2017-08-23 03:00수정 2017-08-23 03:00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최근 식품업계가 타깃 소비자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는 이른바 ‘솔루션 마케팅’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식품은 아이, 가족의 건강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카테고리이다. 이에 업계는 단순히 제품에 국한된 정보제공의 차원을 넘어 소비자들이 아이를 키우거나 가족의 건강을 챙길 때 발생하는 고민들에 대한 맞춤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SNS 라이브 생방송으로 이유식과 관련된 육아 상담을 실시간으로 진행하고, 홈페이지나 인공지능 챗봇을 활용해 식단 및 레시피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매일유업의 유아식 전문 브랜드 ‘맘마밀’은 17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의 건강과 이유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고민을 실시간으로 상담해 주는 ‘이유식 미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인스타그램 라이브 형식으로 진행된 ‘이유식 미식회’는 ‘엄마의 마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라는 브랜드 철학에 맞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이유식에 대한 다양한 맞춤 정보를 통해 건강한 육아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총 30분 동안 진행된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SNS에 익숙한 육아맘·육아대디들 58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주요기사

맘마밀의 ‘이유식 미식회’ 라이브 방송은 ‘이유식에 대한 모든 정보’라는 주제 아래 월령 별 필요 영양소 및 식재료, 아이의 식습관, 이유식을 먹이는 방법, 아이가 겪을 수 있는 식품 알레르기 등 이유식에 대한 모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방송에 참여한 소비자들이 실제로 궁금해 하는 고민을 소아 청소년과 전문의이자 아시아 모유 연구소의 정지아 소장과 맘마밀 이유식 제품개발에 직접 참여한 송영우 책임 연구원 등 매일유업의 이유식 전문가들이 상담해 주는 형식으로 진행돼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 아닌 SNS를 통해 소비자들의 고민에 대해 실시간으로 솔루션을 제공해 디지털 소통을 강화하면서 공감대와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매일유업 맘마밀 관계자는 “매일유업은 전문가 육아 상담 등 매일유업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 왔으며, 아이를 키우면서 다양한 고민이 많은 부모들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라이브 방송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꼭 필요로 하는 정보에 대한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소통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맘마밀은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식품알레르기를 유발하는 18개의 성분을 뺀 ‘맘마밀 요미요미 유기농 쌀떡뻥’ 아기 과자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 최초(2016년 6월 기준)로 식품알레르기 유발 성분 함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알러체크 시스템’을 적용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제품 패키지 내 삽입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 후 식품알레르기를 유발하는 5개의 식품 (우유, 대두, 밀, 땅콩 등)의 함유에 대한 분석 결과를 제조일자 별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유기농 야채와 과일로만 100% 맛을 낸 ‘맘마밀 요미요미 유기농 주스 야채’도 선보이고 있다. 유기농 인증을 받기 위해 원료, 제조방식, 생산까지 까다롭고 꼼꼼하게 관리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가공식품 인증과 식약처의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생산 관리 인증 중 하나인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을 받아 더욱 믿을 수 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식품#푸드#생활#매일유업#맘마밀#이유식#미식회#소비자#솔루션 마케팅#인스타그램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