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 잉글리쉬, ‘온라인 학습 아이디’ 무료 배포

  • 동아경제
  • 입력 2017년 8월 22일 1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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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영어회화센터 월스트리트 잉글리쉬가 200만 달러의 R&D 투자로 제작한 학습 프로그램인 ‘코어코스’를 무료로 선보인다.

코어코스는 자체 제작된 영어회화 학습 프로그램으로, 할리우드 스타일의 시트콤형태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온라인 학습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더욱이 수강생들은 모든 학습정보에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스튜던트 대시보드도 마련되어 있어 글로벌 온라인 커뮤니티에 접속, 전 세계 월스트리트 잉글리쉬 수강생 및 강사들과 함께 영어로 토론할 수 있고,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는 파이낸셜 타임즈(Financial Times)의 기사를 접할 수 있다.

월스트리트 잉글리쉬는 코어코스 런칭 기념, 누구나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을 7일간 경험할 수 있는 ‘무료아이디 발급’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월스트리트 잉글리쉬 홈페이지에서 바로 신청가능하며, 문자메시지를 통해 무료 아이디가 발급되면, 월스트리트 잉글리쉬 온라인 학습 페이지에 접속하여 모든 온라인 학습 활동을 7일간 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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