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 몸매, 심쿵”…조항리, 여심저격 바디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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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8월 2일 1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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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리 인스타그램
조항리 인스타그램
조항리 KBS 아나운서와 신인배우 박지현이 연애 중인 가운데, 조 아나운서의 조각 같은 몸매가 덩달아 화제다.

조 아나운서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 아나운서는 '딱' 벌어진 어깨와 엄청난 팔근육을 자랑했다. 비주얼 역시 훈훈했다. 남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일 한 매체는 조 아나운서가 박지현과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조 아나운서가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박지현과의 열애를 공공연하게 밝혔다는 것. 두 사람은 교제 기간은 꽤 긴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2일 동아닷컴에 "두 사람이 열애 중이다. 지인을 통해 알게 돼 열애를 시작한 것으로 안다. 자세한 사항은 사생활이라 확인되지 않는다"며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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