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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완선, 돌연 은퇴 선언했던 이유 “23세 때 감독 짝사랑해 머리도 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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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완선, 돌연 은퇴 선언했던 이유 “23세 때 감독 짝사랑해 머리도 잘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7-03-28 11:08수정 2017-03-2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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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완선이 과거 돌연 은퇴를 선언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김완선은 28일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영화 출연 소식과 캐스팅 비화, 과거 활동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완선은 은퇴를 선언 했던 당시 상황에 대해 "쉬지 않고 활동하던 중 홍콩 영화 출연 제의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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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때 왕가위 감독과 배우들도 만났지만 언어장벽을 겪어 포기했다. 그래서 후회가 되기도 한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완선은 지난 2011년 SBS '밤이면 밤마다'에서도 홍콩 영화 감독과의 인연에 대해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김완선은 "23살 홍콩 체류 시절 영화감독을 짝사랑해 보고 싶은 마음에 집앞까지 찾아갔다. 그를 잊기 위해 머리도 잘랐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MC들이 그사람이 누구냐고 묻자 김완선은 "홍콩 영화감독 왕가위"라고 답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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