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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최민용 “자연과 하나되는 삶 꿈꿔”…‘철제 컨테이너’서 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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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최민용 “자연과 하나되는 삶 꿈꿔”…‘철제 컨테이너’서 산 이유는?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7-03-20 15:01수정 2017-03-2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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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정상회담 최민용

배우 최민용이 20일 방송하는 ‘비정상회담’에서 “자연과 하나 되는 삶을 꿈꾸는 나”라는 안건을 제시한다. 최민용은 지난 1월 “2년간 산 생활을 하고 내려왔다”고 설명한 바 있다.

최민용은 이날 오후 방송 예정인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패널들과 자연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녹화 당일 최민용은 “(집 지을 때) 원목 그 자체로 쓰면 힐링이 된다”고 말했고, 크리스는 “(산에서 살 때) 편백나무로 지었냐”고 되물었다. 그러자 최민용은 “철제 컨테이너”라고 답했고, 크리스가 “앞뒤가 안 맞다”고 말하며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1월 최민용은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산 속에서 은둔 생활을 했던 사연을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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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최민용은 자신의 취미를 도끼 수집이라고 밝히며 “‘언제 산에 가서 장작을 패보나’ 하고 고민하던 찰나에 윗 층에서 층간소음이 시작됐다. 누구 새로운 사람이 왔나보다 하고 6개월을 참다가 결국 올라가서 ‘주의 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민용은 “그 이웃이 ‘아니 층간 소음이 싫은 사람이 왜 아파트에 사냐? 산에 가서 살지’라고 말했다”며 “그래서 할말이 없어서 ‘틀린 말은 아니네요’하고 내려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최민용은 “‘더 늦기 전에 가자’ 해서 2년간 산 생활을 하고 내려왔다”면서 “산에는 무연고 묘지들이 많아 5시만 넘으면 무서워서 못 나가겠더라. 모든 창문에 철근을 용접해 창살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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