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부동산 대책 수혜 초역세권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3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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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센트럴 푸르지오

2018년 개통 예정인 소사-원시선 ‘소래산 신천역’(가칭·예정) 초역권 입지에 ‘시흥 센트럴 푸르지오’가 분양 중이다.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시흥 센트럴 푸르지오’는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418-21번지 일원에 최고 49층 10개동에 2253가구(아파트 2003가구, 오피스텔 250실) 규모로 조성된다. 시흥에서 가장 높은 49층으로 지어질 시흥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역 내 보기 드문 2000가구가 넘는 매머드급 단지로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 센트럴 푸르지오는 2018년에 개통 예정인 부천 소사∼안산 원시 복선전철 ‘소래산 신천역’을 걸어서 2∼3분에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이며, 소사∼대곡선,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 조성 등의 계획도 예정되어 있어 향후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 될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 위치는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418-16. 문의 1566-6113

2017년 1월 1일부터 공급되는 아파트에 적용되는 ‘11·24 가계부채 관리방안’(대출 심사 강화 및 원금 이자 동시상환)에 적용받지 않는 마지막 분양단지로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 목적으로 아파트 분양을 노리는 수요자라면 관심을 가질 만하다.
#시흥#푸르지오#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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